1933년에 옛 도살장 건물을 예술문화공간으로 바꾸었다는...
라오창팡
가축들이 다녔음직한 좁은 통로들과 음침한 분위기.
그러나 그것이 조화를 이루면서 독특한 조형미를 가진 공간으로 비쳐진다.
가축들이 다녔음직한 좁은 통로들과 음침한 분위기.
그러나 그것이 조화를 이루면서 독특한 조형미를 가진 공간으로 비쳐진다.